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228호, 고개👁️ 조회수: 7,298 views
저 고개 넘어선 누가 살까, 길을 가다가 고개를 보면 늘 설레이는 내 마음,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팔십에 가깝게 살아가면서도 고개를 보면 늘 설레이는 내 마음, 저 고개를 넘어선 누가 살까 까닭 모르게 설레이는 이 그리움, 그리움이 그리움으로 한없이 이어지면서 마음이 어수선해짐을 어찌하랴 아, 보이지 않는 세월, 보이지 않는 영원, 보이지 않는 영원은 항상 고독한 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