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88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31 views
제105신 고독하다는 것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7월 31일(1995년), 융성출판사에 제42시집, 『시간의 속도』에 실릴 시 일흔두 편을 넘겼습니다.두 권 분량의 시편들을 쪼개서 우선 일흔두 편을 골라서 『시간의 속도』라는 시집 이름으로 일단 묶기로 했습니다.실로 나에게 있어서 세월도 시간도 그 속도가 빨라지고, 나의 시의 속도도 영혼의 허공을 향하여 빨라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