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97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14 views
제114신 금혼식 오늘은 좀 부끄러운 나의 신상 이야길 전해 드리겠습니다. 1995년 9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김삼주 교수 사회, 신라 호텔, 다이내스티 룸에서 우리 부부의 금혼식이라는 것을 아들ㆍ딸ㆍ사위들이 열어 주었습니다. 나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금혼식이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행복한 가정에서는 행복한 축하연이 자주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