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79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11 views
제96신 인생의 말년을 꿈꾸며 한동안 뜸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여름이라는 계절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작년에는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더웠지만, 올 여름은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매우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작업을 해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시도 쓰고, 그것을 시화로도 만들어 놓기도 하고, 풍요로운 내 인생의 말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초라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