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54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8 views
제71신 내 고향 난실리 음력 설, 구정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편안들 하시겠지요. 이번 구정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십니까. 고향에서 지내실 줄 압니다. 고향이라는 말이 나올 적마다, 특히 이러한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이북이 고향인 실향민들에게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곤 합니다. 통일 문제로 거의 반 세기를 두고 논의들을 하고 있지만, 하나 실마리도 보이지 못한 오늘, 일제 식민지 통치하의 서른여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