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161호 (『왜 사는가』)👁️ 조회수: 1,849 views
시•그림•수학•럭비 지금 나는 시를 살고 있다. 시를 창작하고, 시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시를 살고 있다. 시를 쓰는 시인이 아니라 시를 살고 있는 시인이라고 할까. 매사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시의 세계를 찾아서 살아나가고 있다. 내가 동경 고등사범학교에서 전공한 것은 물리화학이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교단에 선 것도 물리와 수학의 담당 교원이었다. 물리나 수학도 시와 매한가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