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63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60 views
제80신<원본 제81신> 편운문학상 수상자를 뽑으며 먼젓번 편지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이상하게도 인생을 공짜로 공부를 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나의 고독과 생존을 철학하던 시들이 많은 상을 타게 되고 평생을 돈하곤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조선장학회 (매월 삼십 원), 학교 관비 (매월 이십 원), 장충단에 있는 고계학원(高啓學園) 장학생으로 매월 오십 원, 이렇게 많은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했던 겁니다.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