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28호 나의 노래(1월 15일)👁️ 조회수: 8,618 views
2008년 1월 15일 (제28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시인은 사회의 명사가 아니다. 다만 순수한 인간 바로 그것이다. 자기 말의 책임을 지는 곧은 사람이다. -조병화- 나의 노래 오욕의 우물을 피하려 바람으로 구름으로 생명을 깍으며 생명을 이어 온 나의 노래 오늘도 바람 속에서 구름 속에서 어느 누구 가슴에 머물다 사라질 것인가 아, 세월이여 덧없는 존재의 무궁한 허공이여. 오늘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