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9호 혼자(11월 13일)👁️ 조회수: 9,616 views
2007년 11월 13일 (제19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고독은 모든 창작의 원천이다. -조병화- 혼자라는 거 밤2시경 잠이 깨서 불을 켜면 온 세상 보이는 거, 들리는 거 나 혼자다 이렇게 철저하게 갇혀 있을 수가 있을까 첩첩한 어둠의 바닥 조물주는 마지막에 있어 누구에게나 이렇게 잔인한 거 사랑하는 사람아 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아 나이 들수록 잠이 없어진다고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