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6호-시인의 작업실(8월14일)👁️ 조회수: 10,019 views
2007년 8월 7일 (제5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시인의 작업실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시인이 있는 곳이 바로 그 작업실이다. 도로나, 공원이나, 식당이나, 술집이나……심지어는 화장실도 -조병화- 술집촌 작센 하우젠 나는 오페라 가수가 되려고 했었습니다 나는 카루소가 되려고 했었습니다 나는 나의 목소리로 온 세계를 울려 보려고 했었습니다 나는 나의 목소리로 온 하늘을 정복해 보려고 했었습니다 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