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74호 흐르는 것은 (2010년 12월 7일)👁️ 조회수: 7,312 views
흐르는 것은 조병화 흐르는 것은, 한 번 자리를 뜨면 뜬 그 자리엔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려니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세월처럼, 인생도 세월 따라 흐르는 것이어서 그 자리엔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어라 아, 그와 같이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이별이어라. 조병화, 2000.12.4. 경희의료원 917호에서 참으로 오래 격조를 했습니다. 요즘 나는 한 2주일동안 경희대학교 의료원 한방의원 이윤호 박사에게 하루 걸러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