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38호 종달새(3월 25일)👁️ 조회수: 10,071 views
2008년 3월 25일 (제38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시인은 자기 명성만큼의 고독을 살아야 한다. -조병화- 종달새 난 네 하늘에 뜬 적요한 불꽃 끝있는 목숨으로 끝없는 널 탄다 아, 영원은 항상 고독한 거 그곳에서 넌 구름이 된다. 이 시는 사랑이라도 좋고, 영원(永遠)이라도 좋습니다. 나는 항상 ‘영원은 항상 고독한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끝없는 욕망, 동경, 사랑, 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