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201호 (『나 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 조회수: 599 views
제18신 편운회관 참으로 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어제, 그러니까 양력 7월 20일, 음력 6월 2일, 어머님 기제사(忌祭祀)가 있어서 편운재로 내려왔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지 삼십 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겐 삼십 년이 어제 같기만 합니다. 어머님 묘소 앞 잔디를 말짱히 깎아 드리고 편운회관(片雲會館) 앞 잔디도 다 깎았습니다. 편운회관 앞 잔디는 올해, 3월에 심었는데 이제 뿌리를 확실히 내려서 기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