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24호 서로 비밀로 (12월 18일)👁️ 조회수: 8,429 views
2007년 12월 18일 (제24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시는 언어로 구성되지만 그 언어가 형성해내는 무한한 힘의’언어 아닌 언어’의 세계이다. 보이지 않는 언어의 세계이다. -조병화- 서로 비밀로 정들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 하나, 먼저 세상을 떠나고 있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눈내리는 날 떠나는 사람 비내리는 날 떠나는 사람 밤에 떠나는 사람 떠나는 날, 떠나는 시간을 택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