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4호 모 순(10월9일)👁️ 조회수: 9,781 views
2007년 10월 9일 (제14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 시는 영혼의 독백이며, 그 양심이다. 그 독백과 양심은 보편성을 내포할때 이웃에게 번져 간다. -조병화- 황홀한 모순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 훗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기쁨보다는 슬픔이라는 무거운 훗날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아, 사랑도 헤어짐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