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18호 감포가도(11월6일)👁️ 조회수: 10,079 views
2007년 11월 6일 (제18호) 시(詩)에 관한 단상(斷想)) 시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진실한 자기추구자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가 있다. -조병화- 감포가도 (甘浦街道) 길은 어찌하여 이렇게 끝이 없이 이어지고 그리움은 어찌하여 이렇게 끝이 없이 이어지노 아, 인생은 뜬구름, 하지만 이 땅을 떠나서는 살 수도 없고 그저 끝이 없이 굴러간다. 실로 길은 인생입니다, 철학입니다, 교훈입니다, 그리움입니다, 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