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278호 코르시카 산정山頂에서👁️ 조회수: 7,231 views
코르시카 산정山頂에서 Cargese를 떠나, 도중 피에나, 포르토, 에비사, 아이토네, 칼라쿠치아를 지나 칼비로 빠지는 산길, 어마어마한 산길, 돌아서 오르고, 올라서 돌고 해발 2,710미터의 Cinto 봉우리 2,000미터를 넘는 고개 내려다보는 지중해는 사방 청감(靑紺)의 호수, 한계가 없다. 야생하는 밤나무, 도토리나무 비탈이고, 숲이고, 낭떠러지 까마득한 하늘 꼭대기 그곳을 자동차가 돈다 산은 대리석 덩어리 희끗희끗 해풍에 깎인 절벽 그 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