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제목: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857호 (시로 쓰는 자서전 세월은 흐른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2-03-16 14:07
조회수: 20
 
119 옛 장터
    사라예보에서

신들은 간 곳이 없고
돈들만 돌고 있다

세계 어디서나.

                  시집 『지나가는 길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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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이 옛 장터가 그대로 남아 있는지, 마을 중심에 높은 정자가 하나 있고, 그 둘레에 시장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뾰족뾰족한 모스크들이 이름답게 솟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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