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제목: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858호 (시로 쓰는 자서전 세월은 흐른다)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2-03-16 14:08
조회수: 43
 
120 소련 및 동구권

북한하고도 이렇게 다녔으면
얼마나 좋으리

너와 나의 사이도.

참으로 많이도 돌았다
그 많은 사람, 그 많은 땅덩어리를.

                     시집 『지나가는 길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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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도 들어가기가 어렵던, 소련, 헝가리, 유고슬라비아의 여러 도시들,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타슈켄트,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등지를 구경하고, 그곳, 부다페스트에선가 버스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들어갔습니다.
  참으로 많은 땅, 많은 곳, 많은 사람을 구경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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