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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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제13시집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1964. 10. 30 양지사
관리자
2005-04-10
4006
12
제12시집 쓸개포도의 비가 1963. 10. 25 동아출판사
1
관리자
2005-04-10
4023
11
제11시집 공존의 이유 1963. 6. 30 선명문화사
관리자
2005-04-10
4823
10
제10시집 낮은 목소리로 1962. 11. 10 중앙문화사
관리자
2005-04-10
4857
9
제9시집 밤의 이야기 1961. 10. 정음사
관리자
2005-04-10
4801
8
제8시집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 1959. 11. 성문각
관리자
2005-04-10
4440
7
제7시집 석아화 1958. 3. 15 정음사
관리자
2005-04-10
4516
6
제6시집 서울 1957. 11. 20 성문각
관리자
2005-04-10
4822
5
제 5시집 사랑이 가기 전에 1955. 11. 5 정음사
관리자
2005-04-10
4752
4
제4시집 인간고도 1954. 3. 20 산호장
관리자
2005-04-10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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