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시인 조병화문학관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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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20시집 먼지와 바람 사이 1972. 10. 20 동화출판공사
관리자
2005-04-10
3898
12
제1시집 | 버리고 싶은 유산 | 1949. 7. 1 | 산호장
관리자
2005-04-10
5593
11
제19시집 별의 시장 1971. 11. 10 동화출판공사
관리자
2005-04-10
3876
10
제18시집 오산 인터체인지 1971. 2. 20 문원사
관리자
2005-04-10
3953
9
제17시집 내 고향 먼 곳에 1969. 12. 15 중앙출판공사
관리자
2005-04-10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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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시집 가숙의 램프 1968. 4. 30 민중서
관리자
2005-04-10
4017
7
제15시집 가을은 남은 거에 1966. 12. 10 성문각
관리자
2005-04-10
4109
6
제14시집 내일 어느 자리에서 1965. 11. 15 춘조사
관리자
2005-04-10
4153
5
제13시집 시간의 숙소를 더듬어서 1964. 10. 30 양지사
관리자
2005-04-10
4245
4
제12시집 쓸개포도의 비가 1963. 10. 25 동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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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4-10
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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