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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시집 외로운 혼자들 1987. 5. 15 한국문학사
목차
이승에 단 램프 10
먼 그 약속 11
지난 빛들 12
유리의 성채 14
아름다운 여인 16
마스크 18
늦가을의 풍경 20
초행길 22
혜화동 11월 23
오산역을 스칠 때마다 24
바람과 구름 26
산과 바다 27
깊은 밤에 28
그 얼굴 30
가물거리는 그 이름 32
이승의 인사 33
묘비촌 34
때를 잃은 개미 35
혼자라는 거 36
어느 장막극 37
꽃은 38
해남 40
動亂史(1) 42
動亂史(2) 43
가을 인사 44
내 몸의 열매들 46
꽃을 버릴 때처럼 48
입원일기 (1) 수술대에서 50
(2) 빈 자리 51
(3) 凡人은 52
(4) 기도 53
(5) 창밖 풍경 54
(6) 가을비 55
(7) 참회 56
(8) 나도 모르게 58
(9) 철학 59
(10) 대추 60
가을 잎새 61
정년 62
물 63
유원지 풍경 64
空寂 65
몇 펜스의 은전 66
노변의 꽃들 68
넌 거기서 난 여기서 70
Verona의 램프 71
산나리 72
외로운 혼자들 73
바다 74
전쟁시대 75
나의 영토 76
봄으로 접어들며 77
바다 78
오월 80
서울로 가는 도야지들 82
호르무즈 해협 84
편지 86
바다 88
早春 89
비로봉 90
경부선 새마을호 91
숲에서 92
사랑의 계절 94
하얀 사연 96
통기타 치는 해믈리트 97
이승과 저승 100
저승 어디쯤 가다가 102
아프리카 기아 풍경 104
레바논의 여인들 105
"떨어져 있는 사람들, 그 사랑" 106
저승으로 떠나는 연습 107
하늘은 청자 항아리 108
인간의 자리 110
저승 연습 112
저승 초입 114
천립의 여인 116
개울에서 양을 목욕시키는 인도인 117
번개처럼 무지개처럼 118
67계단 120
업보의 하늘 122
꿈은 꿈으로 124
蓮 125
바닷가 여인 126
꽃 127
떠난다는 건 128
아직도 그 사람은 129
다시 땅으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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