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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영혼 - 시를 찾아서 시와 여행
공원에 혼자 앉아 있는 노부인
꽃으로의 재회
영혼을 이끌어 올리는 것
겨울 나그네
영혼의 순례
시는 나의 구원
하늘이 좁아든다
시간, 그 고독을 희열로
어머님, 당신은 지금
<열린 영혼>의 세계가 오기를
<차나 한잔>에 붙여서
고독한 영혼
가을, 그 출발
싸리꽃
봄
시간
이른 겨울 서울에서
편운만리 영원한 노상에서
편운만리
남태평양 기행
태평양 구암도에서
돈을 마시는 술집
와이키키에서 지중해로
한팅턴 해변
카르게제 해변
에게 해풍을 쐬면서
로스엔젤레스의 주택촌
대만 기행
비인 해변
대관령
예술 기행
나와 명동 시절 호적 없는 가족들
전봉래 시인의 자살
나의 첫 출판 기념회
명동의 목로 주점
시집<하루만의 위안>에 얽힌 이야기
독일인 헤르만 실밤
피난지 부산의 금강. 밀다원 시절
전후의 거리, 황야의 명동에서
개척지의 밤, 명동의 외로운 섬들
명동의 왕자들은 떠나가고
사색적 인생론 주례
찔레꽃과 장미꽃
파이프
열쇠
술 이야기
꿈
입원 시절
인간의 매력
독서와 인생
타오르는 운동장 속의 여름
코오피
아웃사이더와 여수
잊혀지지 않는 그림
비밀
나의 학창 시절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실연의 천재 헤르만 실밤
수화 김환기 화백
초애 장만영 시인
호적이 없는 가족들
알버트 쉬바이쩌
알렉 워의 그림 엽서
사제의 정
김영배와 선우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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