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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시집 혼자 가는 길 1988. 10. 5 우일문화사
목차
해 9
세월처럼 10
나무 11
이승의 길 12
하나의 종말 13
눈을 감으면 14
노목을 보며 16
지금 나는 17
국도 45번 18
산장의 램프 20
세상 마지막 출구 22
들꽃들에게 24
철새를 바라다 보며 25
설록차 26
열차는 초여름을 태우고 27
되돌아 오는 편지 28
수련 30
강 31
"존재, 그 순간" 32
이미지 33
어제를 밟으며 34
어머님은 절마다 36
절은 어디나 37
해가 있는 곳 38
나무의 철학 39
겨울나무 40
어머님의 집 44
어느 평화 46
싹 47
나무를 심으며 48
후투티 50
황사 불 무렵 52
영산홍 53
半邊川 54
먼 곳에 56
오월축제 57
신선한 인생관 58
어버이 날 59
나비 60
산장의 아침 61
張씨 장모님 62
불랙 63
새 64
개구리 65
炎寂 66
구월 67
처녀 68
물 꽃 69
럭비 70
배 72
빈 배 73
섬 77
귀뚜라미 78
알밤 79
멀지 않아 추석이 되려니 80
늦털매미 82
코스모스 83
둘이 마주하는 달 84
"사랑, 캄캄한 그 거리" 85
잠 속에서 보름달을 86
장승 87
가을 길 88
아침 까치 89
길 90
둥우리 91
가을 92
산사 93
이만큼 떨어져서 94
사랑 95
추령 96
가물거리는 소녀 98
겨울 밤 99
공항 102
피라미드 104
지중해 나일강의 언덕 106
아랍여인 108
시나이 사막 여행 110
베드윈 112
예루살렘 114
사해에서 116
마사다 118
갈릴리 바다의 돌 120
국경을 넘을 때마다 122
터어키 대교 124
흑해부근 126
아크로포리스 128
이오니아 바다 130
도오꾜 긴자에서 132
"송가, 올림피아드" 137
인류 140
서울 올림피아드 141
"평화, 자유, 그리고 사랑" 143
승리 145
인류의 소원 146
성화 148
미와 힘과 사랑과 149
"조국이여, 위대하여라" 150
아직 안면이 없는 어머님께 155
田淑禧 156
黃錦燦 157
"한결같은 여유, 그 멋" 158
申昌浩 160
全厚淵 161
"선의와 근면, 그 일생" 162
형은 참으로 곧은 인생이었소 164
옥돌의 조물주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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