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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문학관을 떠나는 이동희, 조성숙 해설사 감사장 전달
이동희 해설사에게 감사장과 감사선물을 전달하는 조진형 관장
조성숙 해설사에게 감사장과 감사선물을 전달하는 김용정 조병화문학관 대표
이동희 해설사의 조병화 시인 시 낭송 - 서로 그립다는 것은
안성 시 읽는 날 사회를 맡은 방효필 안성문협 지부장
안성문협 김순희 수필분과장의 시낭송 - 남남 29
안성문협 하종성 부지부장의 시낭송-해마다 봄이 되면
안성문협 홍미영 사무차장의 시낭송-하루만의 위안
안성문협 박희헌 감사의 시낭송 -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안성문협 장지선 시인의 시낭송 -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문학관 2층에서 바라본 안성 시 읽는 날 행사장 전경
종로문협 전옥기 이사의 시 낭송 - 공존의 이유
종로문협 윤영석 시인의 시낭송 - 고독과 그리움
종로문협 송연주 시인의 시낭송 - 기다림
종로문협 채인숙 재무국장의 시낭송 - 늘, 혹은
김정환 시낭송가의 상춘곡 낭송
단체사진 - 안성문협 회원들과 종로문협 회원들 및 참석한 내빈들
안성 시 읽는 날 단체사진
안성문협 회원들 단체사진
안성 시 읽는 날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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