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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월 회원문화산책-영월 장릉
2014년 11월 7일 아침, 걱정하던 비 소식은 없었지만 짙은 아침 안개와 쌀쌀한 기온으로 마음 한 구석이 불안했습니다. 해가 높게 뜨면 안개가 걷히고 아름다운 영월의 경관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 속에, (사)조병화시인사업회 회원님들을 모시고 버스는 집결지인 압구정 현대백화점을 떠나 영월로 출발했습니다.




<영월장릉, 단종역사관 앞에서 단체사진>




첫 번째 코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월 장릉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렸을 때 아직 안개는 걷히지 않았지만 오히려 안개 속에 잠긴 산의 모습이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깊은 가을의 안개 속에 영월 장릉이 우리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의 회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영월장릉, 단종역사관을 둘러보는 회원님들>






<왼쪽부터 박철원회장님, 주기영, 김유항, 주동설 회원님>






<영월장릉, 단종역사관>




영월 장릉은 비운의 소년 왕 단종이 잠든 곳입니다. 수양대군에 의해 폐위된 단종은 이곳 영월로 유배되었다가 짧은 생을 이곳에서 마치게 됩니다. 차마 피어보지도 못하고 진 어린 왕은 오랫동안 조선의 백성들은 물론 우리 후손들에게도 연민의 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많은 문학 작품 속에서, 또는 사극에서 다루어져 친숙한 단종의 이야기를 여기 영월 장릉에서 보며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영월장릉, 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회원님들>






<영월 장릉 낙촌비각 앞에서>






<단종의 봉분으로 이동하는 회원님들>






<영천>




단종역사관을 나와 해설사님의 멋진 해설을 들으며 영월 장릉을 구석구석 둘러보노라니 몇 백 년 전 조선시대의 길을 걷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생육신과 사육신을 비롯한 조상들의 충절을 생각하니 발걸음도 자연스레 숙연해졌습니다.




<단종의 봉분>






<국궁배례로 예를 표하는 회원님들>






<영월 장릉을 떠나기 전 단체사진>




장릉 경내를 둘러본 회원님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영월 장릉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장릉 보리밥집은 정겨운 음식인 보리밥과 시원한 동동주가 일품이었습니다.




<장릉보리밥집>






<식당의 아기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때>






<상차림>






<점심식사중인 회원님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제법 안개가 걷히며 산의 능선과 단풍들이 그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늦은 가을이 선사하는 경치를 감상하며 다음 목적지인 조선민화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제목: 2014년 영월 회원문화산책-영월 장릉


사진가: 관리자

등록일: 2014-11-18 11:16
조회수: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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