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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충북 문화예술기행 - 정지용문학관
식사를 마치고 회원님들은 버스에 탑승해
정지용의 시로 가사를 쓴 가곡 <향수>와 <고향>을 들으며
옥천 정지용 문학관을 향해 이동하였습니다.



<정지용 문학관 앞에서 단체사진>



옥천은 정지용과 향수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옥천에 들어서 정지용문학관으로 이동을 하는 동안
거리의 표지판과 식당의 간판 등 곳곳에서 정지용의 시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지용생가에 대해 설명하는 해설사>




<정지용생가>




<정지용생가를 관람하는 회원님들>



문학관에 도착하니 해설사께서 친절히 맞이해 주었습니다.
정지용의 생가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의 시 「향수」처럼 소박하고 향토적인 우리민족의 정겨운 초가집이었습니다.
가을을 맞아 한창 지붕을 새로 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지용문학관 앞에서>




<정지용문학관의 전시실>




<전시실 내부>




<주요한 시인의 사진 앞에서 주요한시인의 아들 주동설 님과 박철원 회장님>




<정지용 밀랍인형과 합께 허영자 시인>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향수」에 나오는 실개천을 둘러 보고 문학관 내부의 전시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전시실에는 정지용시인의 생애와 업적, 시와 문학세계에 대한 연구 등을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여 전시해 놓았습니다.



<정지용 동상>


정지용은 한국 현대시에 선구자적인 발자취를 남겼으며
한국의 자연과 고향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언어로 노래한 시인이었습니다.
이제 그의 작품이 해금 된지 25년, 고향땅에 묻히지 못한 시인의 동상 앞에서
다시 한 번 우리민족의 아픈 과거를 생각하고 숙연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목: 2013년 충북 문화예술기행 - 정지용문학관


사진가: 관리자

등록일: 2013-11-14 15:43
조회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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