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의 위안_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가곡음악회) 해설을 맡으신 진규영 교수 (현재 영남대 작곡가 교수) |
|
소프라노 이병렬( 현재 성결대 교수, 서울예고 출강, 현대성악앙상블 대표)
|
|
메조소프라노 안현경(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 |
|
테너 최재혁( 현재 서울프로이데앙상블 음악감독,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
|
바리톤 구희용( 현재 청운대학교 방송 예술대학 학장, 청운대학교 방송음악가 교수)
|
|
왼쪽부터 소프라노 이병렬, 메조 소프라노 안현경, 테너 최재혁, 바리톤 이명국) |
|
하루만의 위안 2부 시낭송 사회를 맡으신 윤 효 시인 |
|
시낭송을 하시는 김춘경 시인(문화저널21 편집위원) |
|
시낭송을 해주신 단국대 문예창작과 강사 강민정
|
|
|
